저희는 '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에게 어떻게 접근하고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?' 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.
영어회화 수강생들을 지켜본 결과, 대부분 자신의 위치를 모른 채 '난 영어 못해' 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.
토익 고득점자 조차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'영어 공부해야 하는데..'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.
무엇이 문제일까요. 방황하는 대한민국 영어 회화 이제 생각영어가 답을 드리겠습니다.
그 시작으로 아래 세 가지 이야기와 함께 영어를 언어로써 다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?
많은 분이 이 진리의 길로 들어섰습니다. Re:Boot!
생각영어 공부방법